영파씨 정선혜, ‘쇼미12’ 합격 목걸이…지코 “하드웨어 좋아” 호평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1.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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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정선혜가 '쇼미더머니12'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며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손에 쥐었다.

정선혜는 지난 15일 방송된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12)' 무반주 랩 미션 현장에서 프로듀서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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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 사진l엠넷
그룹 영파씨(YOUNG POSSE) 멤버 정선혜가 ‘쇼미더머니12’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며 당당히 합격 목걸이를 손에 쥐었다.

정선혜는 지난 15일 방송된 엠넷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Show Me The Money 12)’ 무반주 랩 미션 현장에서 프로듀서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쇼미더머니12’는 국적, 연령, 배경을 뛰어넘는 전 세계 32개 지역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정선혜 역시 첫 등장과 함께 입에 착착 감기는 차진 래핑으로 보는 이들에게 극강의 도파민을 선사했다.

특히 정선혜는 아이돌 선배인 지코에게 심사를 받아 주목받았다. 정선혜는 “3초면 나온다던 각 어째 내 랩 아무도 못 멈췄지”, “내 팬들 나 땜에 쇼미 본대”, “아이돌이어도 힙합 할 수도 있지 뭐?” 등 발칙한 라임이 돋보이는 랩 가사로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정선혜는 마치 무대 위를 누비듯 거침없는 제스처와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장악력을 선보였다. 정선혜는 지코의 계속되는 랩 요청에도 망설임 없이 랩을 쏟아내며 준비된 힙합 원석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정선혜에게 합격 목걸이를 쥐여준 지코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확실히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졌다. 하드웨어도 좋고, 퍼포먼스도 좋았다”라고 호평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영파씨의 리더로서 정선혜는 보컬과 랩을 모두 아우르는 올라운더로 통한다. ‘MACARONI CHEESE’, ‘XXL’, ‘ATE THAT’, ‘FREESTYLE’ 등 정통 힙합 기반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힙크러쉬 매력을 전한 바, ‘쇼미더머니12’에서 보여줄 정선혜의 한계 없는 활약에도 많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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