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포착]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는 尹 이삿짐 트럭

이새롬, 서예원 2025. 4. 10.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지 엿새째인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이삿짐 차량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한남동 관저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이삿짐이 서초동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비스타'로 옮겨지고 있다.

이사가 진행되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일주일째인 오는 11일께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지 엿새째인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이삿짐 차량이 나오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서예원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파면 선고를 받은 지 엿새째인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이삿짐 차량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한남동 관저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이삿짐이 서초동 주상복합아파트 '아크로비스타'로 옮겨지고 있다.

이날도 매트리스와 쇼파, 책상 등 각종 물건들이 트럭 세 대에 걸쳐 서초동으로 이동했다.

이사가 진행되면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일주일째인 오는 11일께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관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경호처는 특히 윤 전 대통령의 사저가 주상복합아파트 형태인 점과 10마리가 넘는 반려동물을 키워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관저 퇴거 후 경호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전 대통령 경호로 주민 불편이 가중될 것을 고려, 일단 사저로 이사한 뒤 최종적으로 머물 수 있는 제3의 장소로 다시 거처를 옮기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이 탄핵됐을 때 언제까지 관저를 비워야 한다는 명문 규정은 없다. 전례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우 헌재 결정 56시간 뒤에 청와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이사한 바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