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가족도 아닙니다.." 65살 이후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 1위

65살이 넘으면 무언가를 더 채우기보다 덜어내야 편해진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막상 무엇부터 버려야 할지가 어렵습니다.

정리해야 할 건 돈도 가족도 아니었습니다. 65살 이후 반드시 버려야 하는 것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언젠가 쓸 거라는 생각으로 쌓아둔 물건

안 쓰는 그릇, 고장 난 가전, 한 번도 안 꺼낸 선물 상자가 집을 좁게 만듭니다. 물건이 많으면 청소가 어려워지고, 집이 어두워지면 활동량까지 줄어듭니다.버리기가 어렵다면 기준을 바꿔보세요. 지난 2년 동안 한 번도 손대지 않은 물건은 앞으로도 쓰지 않습니다.

2위. 옛날 직함과 서열에 대한 미련

은퇴하고도 예전 직함으로 대접받길 바라는 마음이 남아 있으면 모든 관계가 불편해집니다. 후배도 자식도 그 자리에서 물러선 지 오래이기 때문입니다.직함을 놓는다고 사람이 작아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름으로 불릴 때 관계가 훨씬 편해집니다.

1위.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고집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건 물건이 아니라 태도였습니다. 자식의 선택, 배우자의 생활 방식, 모임의 결정까지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마음이 남아 있으면 주변 사람이 하나씩 멀어집니다.나이가 들수록 판단이 빨라지는 건 경험 덕분이지만, 그 판단을 남에게 강요하는 순간 경험은 짐이 됩니다. 의견을 말한 뒤에는 결정을 상대에게 넘기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럼 무엇부터 버리면 좋을까요?

한꺼번에 비우려 하지 마세요. 물건이 가장 쉽고, 직함이 그다음이고, 고집이 가장 오래 걸립니다. 순서대로 하시면 됩니다.오늘은 딱 하나만 해보세요. 2년 넘게 손대지 않은 물건 하나를 찾아 내놓으시는 겁니다.

오늘 비운 자리 하나가, 남은 날들을 훨씬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출처 :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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