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맞은 '레오네', 페어리 테일과 콜라보 진행한다
자료제공 - 아크게임즈
아크게임즈(Arkgames)는 자사의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인 「레오네: 레전드 오브 네버랜드」(이하 「레오네」)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및 신규 직업 닌자의 최적화를 메인으로 하는 2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는 마도사 길드 '페어리 테일'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독특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나츠', '엘자', '웬디' 등 인기 캐릭터들이 '레오네'의 파트너로 등장하여 새로운 모험을 함께한다..
콜라보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 카드 뽑기와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콜라보 파트너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콜라보 콘텐츠가 추가되어 이용자들은 특별한 이벤트와 미니 게임을 즐기며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크게임즈 관계자는 "2주년을 맞이하여 인기 애니메이션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와의 콜라보를 준비했다"며,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하는 모험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신규 직업 닌자의 최적화가 진행되어 더욱 다이나믹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닌자의 스킬 밸런스 조정과 새로운 장비 추가로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오네'는 꽃과 나무의 오픈월드를 누비며 모험을 즐기는 모바일 판타지 어드벤처 MMORPG이다. 직업을 무기전환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환하며 화려한 전투 액션과 컨트롤을 즐길 수 있고, 강력한 능력의 정령들과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단체 레이드 시스템과 연인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사전예약을 통해 2주년 특별 칭호, 마인의 무기와 스킨 & 탈것 승급권 등 풍성한 예약 보상을 제공한다. 더불어 2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와 신규 꽃정령 '팔레놉시스'의 등장, 그리고 2,222회 뽑기 이벤트도 개최될 예정이다.
'레오네'와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 콜라보 관련 소식과 ‘레오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