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계약 체결’ 듀란트, 역대 NBA 누적 연봉 1위 달성 … 연봉 TOP 10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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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가 NBA에서 진정한 '연봉킹'이 됐다.
케빈 듀란트(206cm, F)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휴스턴 로켓츠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그럼에도 듀란트는 이번 연장 계약으로 NBA의 새역사를 쓰게 됐다.
역대 NBA 누적 연봉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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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가 NBA에서 진정한 ‘연봉킹’이 됐다.
케빈 듀란트(206cm, F)는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휴스턴 로켓츠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 2년 9,000만 달러의 계약이다. 우승을 위해 약간의 금액을 포기한 듀란트였다.
그럼에도 듀란트는 이번 연장 계약으로 NBA의 새역사를 쓰게 됐다. 역대 NBA 누적 연봉 1위 자리에 올랐다. 듀란트의 누적 연봉은 5.9억달러다. 르브론 제임스(203cm, F)와 스테판 커리(188cm, G)를 넘어선 금액이다.
듀란트가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블록버스터 계약들이었다. 브루클린 네츠에서 4년 1억 9,421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고,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된 후에도 큰 규모의 계약을 받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누적 연봉이 높아졌다. 또, 커리어 내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맥스 계약을 연달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약간의 금액을 페이컷 했음에도 연봉킹 자리에 올랐다.
역대 5.8억 달러를 받은 제임스가 2위를, 5.3억을 받은 커리가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남은 7명에는 누가 있을까? 4위는 피닉스의 프렌차이즈 스타 데빈 부커(196cm, G)다. 어린 나이임에도 피닉스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4위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5위 역시 예상외의 인물이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LA 클리퍼스 그리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활약한 폴 조지(203cm, F)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앤서니 데이비스(208cm, F-C), 7위는 조엘 엠비드(213cm, C), 8위는 데미안 릴라드(188cm, G)였다. 9위와 10위는 앞으로 NBA를 이끌 선수들인 샤이 길져스-알렉산더(196cm, G)와 제이슨 테이텀(203cm, F)이다. 두 선수는 어린 나이임에도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NBA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니콜라 요키치(211cm, C), 야니스 아데토쿰보(211cm, F)는 해당 목록 TOP 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두 선수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시작부터 주목을 받은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성장하며 지금의 자리에 올랐기 때문.
그러나 해당 리스트는 차기 시즌 종료 후에 또 변할 수도 있다. 르브론과 커리 등이 연장 계약 혹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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