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미는 2001년, 20대의 눈부신 전성기 시절에 한 훈남 재력가와 초고속 결혼을 선택했다.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의 남편은 당시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한 중견기업 2세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현재는 유니켐 대표이사로 1300억 원대 매출을 이끌고 있다.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하고, 결혼 후 두 달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박주미는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에 집중했다.

박주미 공항패션의 중심에는 에르메스의 대표 아이템, 켈리백이 있었다.
그녀가 착용한 제품은 25사이즈의 블랙 크로커다일 켈리백으로, 희소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하이엔드 아이템이다.
가격은 7천만 원에서 8천만 원대로 추정되며, 수납력과 휴대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25사이즈는 셀럽들 사이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특히 악어가죽 소재는 워낙 물량이 희귀해 더욱 높은 가치를 지니며, 클래식하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박주미의 이번 공항패션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하나의 '완성형 룩'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무심한 듯 가볍게 걸친 스카프와 자연스러운 블랙 톤 조합은 누구나 따라 하고 싶을 만큼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에르메스 켈리백과 티파니앤코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점도 주목할 만하다.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블랙 코디에 절제된 명품 아이템을 더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박주미는 나이를 거스르는 동안 미모뿐 아니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에르메스 켈리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은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고, 팬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워너비"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현재 박주미는 두 아들의 엄마로서, 그리고 변함없는 우아함을 유지하는 배우로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성숙한 미모와 부티나는 스타일이 큰 화제를 모았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지만, 디테일까지 신경 쓴 박주미의 패션 감각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스타일 롤모델로 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