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빠이도 넘지 못한 이것… 건강의 상징 이상용, 당뇨 투병 후 심정지로 별세

엄영수(왼쪽), 故 이상용. /뉴스

81세, 국민 건강 전도사로 불렸던 방송인 이상용. '뽀빠이'라는 별명처럼 튼튼한 체력과 긍정적인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그가 최근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공식적인 병원 발표는 없지만, 오랜 지인인 엄용수 씨에 따르면 이상용은 최근 수년간 당뇨를 앓아왔고, 그로 인한 만성적인 건강 저하가 이번 사망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뇨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국민병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단것을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는 오해 속에 진단이 늦어지고, 합병증이 생긴 후에야 심각성을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 당뇨의 오해와 진실 ▶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 합병증과 조기 진단법 ▶ 시금치의 효과와 식단 팁 ▶ 추천 제품까지 전방위로 정리합니다.

❗ 이상용 사망, 당뇨 관련 가능성은?

  • 2024년 5월, 심정지로 별세 (정확한 사인은 병원 발표 미공개)
  • 지인 엄용수 씨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당뇨를 앓아온 상태였음
  • 당뇨는 심혈관계 질환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
  • 당뇨병으로 인해 미세혈관과 심장의 기능 저하가 누적되면 급성 심정지의 방아쇠가 될 수 있음

    📍 당뇨는 눈, 신장, 신경, 심장을 포함한 전신 혈관을 서서히 망가뜨리는 '조용한 병'입니다

🥬 '뽀빠이'의 시금치, 당뇨와 심혈관 건강에 진짜 효과 있나?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뽀빠이 만화 속 캐릭터는 미국 정부의 어린이 시금치 소비 장려 캠페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실제로 시금치는 당뇨 예방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채소입니다.

시금치 주요 성분
마그네슘 : 인슐린 저항성 개선, 혈당 안정화
질산염 : 혈관 확장, 혈압 저하
식이섬유 : 포만감 증가 + 혈당 급등 방지
루테인·베타카로틴 : 항산화 작용 → 혈관 염증 억제

✅ 시금치는 당지수(GI)가 낮고, 칼로리도 적어 당뇨 식단에 매우 적합한 채소입니다
✅ 단, 지나치게 많이 먹을 경우 요산 수치 증가 우려도 있어 하루 1줌(약 80g) 기준 권장

🩸 당뇨병의 오해와 진실

  • 마르면 당뇨 안 걸린다 → 마른 당뇨도 있음. 근육량이 적고 내장지방 많은 경우 오히려 더 위험
  • 혈당 수치만 보면 된다 → 공복혈당 + 당화혈색소(HbA1c) + 식후혈당을 모두 봐야 정확
  • 당뇨는 약 먹으면 끝 → 식습관·생활습관 관리가 더 중요. 약은 보조 수단

    ⚠️ 한국인의 당뇨 전단계 유병률은 30~40%, 당뇨 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도 이미 합병증이 진행될 수 있음

🔍 내가 당뇨 전단계일 수 있는 체크리스트

  • 배에 내장지방이 많고 허리가 굵다 (남 90cm↑ / 여 85cm↑)
  • 자주 피로하다, 식곤증이 심하다
  •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 야간에 자주 소변을 본다
  • 시야가 뿌옇고 손발 저림이 잦다
  • 가족력(부모·형제 중 당뇨 환자 있음)
  • 공복혈당 100~125mg/dL

    이쯤되니정말 나 같다..
    ✅ 위 중 2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공복혈당검사 + 당화혈색소’ 검사 필수!

⚠️ 당뇨 합병증이 무서운 이유

  • 심혈관질환 : 고혈당이 혈관을 손상 →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유발
  • 당뇨망막병증 : 눈의 미세혈관 파괴 → 실명 위험
  • 당뇨신증 : 콩팥 손상 → 투석 필요
  • 당뇨발 : 발의 신경 및 혈류 차단 → 절단까지 진행될 수 있음
  • 말초신경병증 : 손발 저림, 감각 마비, 극심한 통증

    📉 이상용의 사례처럼, 평소 당뇨병력이 있었던 사람이 심정지로 사망한 경우 심혈관 합병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뽀빠이’ 이상용조차 극복하지 못한 당뇨는 결코 만만한 병이 아닙니다.
혈당이 올라가기 전에 식사와 운동으로 잡고,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지금 식탁과 하루 걷기부터 바꾸세요.

👉 오늘 당장 가족 건강검진 예약하기
👉 간식 대신 삶은 계란과 오이 한 조각, 그리고 시금치 반찬 한 접시로 시작하세요
👉 혈당은 고요하게 오르지만, 합병증은 순식간에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