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용이 5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듯한 사실혼 상태임을 밝히며 연인과의 애틋한 일상을 전했다.
📌 “이미 결혼한 거나 다름없다” 사실혼 고백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정석용은 여자친구와의 특별한 관계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정석용은 "이미 결혼을 한 걸로 했다. 현재 같이 살고 있고 여자친구가 우리집으로 들어왔다"며, 연인과 동거 중임을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가 "누가 물어보면 결혼했다고 해라"라고 말할 정도로 두 사람의 사이는 이미 부부처럼 가까운 상태다.

📌 “몸은 차은우” 여자친구의 애정표현에 흐뭇
MC 김숙이 "몸부심이 있지 않냐. 몸은 차은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정석용은 여자친구의 칭찬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 후 샤워하고 나오면 여자친구가 좋아한다"며, 사소한 일상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는 흐뭇한 웃음이 퍼졌다.
📌 예물·프러포즈는 아직 계획 중
MC 김구라가 "예물은 나눴냐"고 묻자, 정석용은 "현재 계획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준비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반지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반지를 빼고 끼는 게 번거롭다 보니 그 이야기를 했더니 여자친구 표정이 어두워지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김지혜와 이현이는 "프러포즈라도 간단히 하면서 반지를 주는 게 어떠냐"고 조언했고, 정석용은 "뭐 그런 걸 따로 하냐. 여자친구와 다시 이야기해보겠다"고 답하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 팬들의 응원 이어져…“행복한 결혼 응원합니다”
정석용의 솔직한 고백에 방송 이후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두 분 잘 어울린다", "조만간 공식 결혼 소식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등 따뜻한 메시지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줄을 잇고 있다.
연기자로 꾸준히 활동 중인 정석용은 사랑도, 일도 모두 순항 중인 근황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