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조력 자살은 어마 무시하네요..
코비드이후 퍼준 돈 메꿀려고 세금 못내는 인간이나 노인들 숙청하는 느낌으로
조력자살을 허용하네요..
병원지침이 노인네나 중증환자에게는 거의 무조건 추천하는 형태
비동의 조력 자살도 발의 한다네요.. (중증 치메 알콜중독 마약중독자)
가격도 저렴 40-50만원이면 화장까지….
예전에는 한겨울에 술취한 네이티브 인디안 경찰들이 국도에 버려 얼려 죽이는걸로 유명하더니.. 요즘은 마약타운 따로 만들어 약쟁이 몰아넣고 자살권유…
캐나다 15년 살다보니 좀 무서움.. 갱스터보다 정부가 무서움.
일단 난독증을 위해서 요약.
존엄사 조력자살
유럽: 모든 연명 치료후에 마지막으로 전문적인 호스피스 의사에 의해 권유
미성년자x 삶의 의지 있는자 x
환자의 마지막을 고통없이 보내주자는 취지
캐나다 조력자살: 중증 환자나 노령자에게 강제 권유
미성년자 삶의 의지가 있는자에게도 자살 권유
현재 비동의 조력자살(살해) 입법중
무분별한 연금 사용자 를 줄이고 세수 확보의 목적
한국 역사를 보면 비동의 조력 자살이 합의되는 순간 정부의 사적제재가 가능
미래의 고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