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초대박!...’3100억’ 수익 올릴 절호의 기회→’아스널에 경고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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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 엄청난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커트 오프사이드'를 인용해 "아스널이 PSG의 흐비차를 영입하기 위해선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PSG가 흐비차의 이적료로 무려 1억 8,000만 유로(약 3,107억 원)를 책정했다. 만일 그가 이 가격으로 이적한다면, 지난여름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 영입에 지불했던 이적료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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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파리 생제르맹(PSG)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에 엄청난 이적료를 책정했다.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커트 오프사이드’를 인용해 “아스널이 PSG의 흐비차를 영입하기 위해선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01년생의 측면 공격수 흐비차는 현재 PSG의 핵심 자원이다. 자국 조지아 리그에서 성장한 그는 러시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루빈 카잔을 거치며 성장했고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나폴리 유니폼을 입으며 커리어 첫 ‘빅리그’를 밟았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50억 원)로 비교적 저렴한 금액이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 지도하에 빅터 오시멘, 김민재와 함께 팀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이탈리아 무대를 정복했다. 2022-23시즌 최종 기록은 43경기 14골 14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 역시 33년 만에 ‘스쿠데토’를 들어 올렸고, 세리에A MVP는 당연스럽게도 그의 몫이었다.
스팔레티 감독과 김민재가 팀을 떠난 2023-24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갔다. 전반기까지는 기복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으나 후반기를 기점으로 완전히 부활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45경기 11골 9도움.
나폴리를 떠나 PSG로 향한 것은 지난 2025년이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그의 이적료는 무려 7,000만 유로(약 1,053억 원)를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PSG는 그에게 5년 계약을 선사하며 미래를 그렸다.
활약은 이어졌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합류했지만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며 팀에 녹아들었다. 지난 시즌 PSG에서의 기록은 25경기 7골 5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PSG는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도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흐비차. 가브리엘 마르티넬리를 매각하고 새로운 측면 자원을 원하는 아스널의 레이더망에 올랐지만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는 “PSG가 흐비차의 이적료로 무려 1억 8,000만 유로(약 3,107억 원)를 책정했다. 만일 그가 이 가격으로 이적한다면, 지난여름 리버풀이 알렉산더 이삭 영입에 지불했던 이적료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실현 가능성도 그다지 높지 않다. 매체는 “아스널이 그 정도의 이적료를 감당할 수 있을 거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아스널은 여러 포지션에 거쳐 자금을 분산 투자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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