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끝, 할인 시작…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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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능은 끝났지만 수험표는 버리시면 안 되겠습니다.
유통·외식업계가 수능 마케팅에 열을 올리면서 수험표를 지참하면 할인 혜택이 쏠쏠하다고 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채연 기자, 우선 외식 브랜드 할인, 어떤 게 있나요?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가성비 뷔페 애슐리퀸즈는 저녁에도 런치 가격을 적용합니다.
수험표나 수시 지원서를 제시하고 무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하루 종일 2만 원이 안 되는 가격에 뷔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수험생들에게 인기 메뉴인 '오지 치즈 후라이즈'를 무료로 제공하고요.
배스킨라빈스에선 아이스크림 하프갤론 사이즈를 구매하면 5천 원 할인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앵커]
문화생활 혜택도 다양하죠?
[기자]
그렇습니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영화관들은 오는 30일까지 수험생과 청소년에게 영화 7천 원 관람 쿠폰을 제공하고요.
에버랜드와 롯데월드도 자유이용권을 2만 원대 할인하는가 하면, 소노인터내셔널은 전국 8개 워터파크 입장료를 최대 61% 할인합니다.
백화점들도 혜택을 확대하는데요.
신세계는 수험표를 지참하면 스파오와 에잇세컨즈 등 의류 브랜드 제품을 최대 20%, 롯데백화점은 무신사 스탠다드와 마뗑킴 등 90여 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30% 할인합니다.
SBS Biz 신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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