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장신인데 토끼상? 귀여움 터진 여배우, 데님으로 끝낸 여행룩

배우 한지현이 유럽의 거리를 배경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사진=한지현 SNS

브라운 컬러의 클래식한 재킷에 그레이 터틀넥을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루즈한 핏의 와이드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한지현은 블랙 숄더백과 심플한 액세서리로 마무리하며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특히 한지현은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였습니다.

한편, 한지현은 귀여운 외모의 ‘확신의 토끼상’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키 170cm의 늘씬한 체격에 곧고 긴 다리, 발달한 잔근육으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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