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우크라이나에게 최강의 공대지 정밀 타격 무기가 제공됩니다.

이 무기는 엄청난 관통능력 덕분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집무실을 정확히 뚫고 들어가 단숨에 전쟁을 끝낼 수도 있을 만한 무서운 무기인데요.

우리 공군의 F-15K 전투기들이 운용하는 최강의 공대지 무장이기도 합니다.
바로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인데요.

지난 5월 10일, 새로운 정부의 구성을 마친 독일이 약속대로 우크라이나에 타우러스를 공급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PD 350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은 사거리가 500km에 달하는 것은 물론

메피스토라는 특수한 관통 탄두 덕분에 강화 콘크리트를 무려 6m 깊이나 관통해 들어가 내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마하 1에 가까운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이 미사일은 RCS 수치가 낮아 레이더에 잘 탐지되지 않으며

그동안 활용되어 왔던 250km 사거리의 수출형 스톰쉐도우/스칼프 미사일과는 사거리와 위력에서 차원을 달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