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韓·日 동시 공략, SM 신인 NCT WISH…"올해 최고의 신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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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와 동시에 도쿄돔을 달구며 화제를 모은 NCT 확장의 마지막 팀 NCT WISH가 마침내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오늘(4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신인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를 기념하는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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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랑으로 모든 사람의 소망과 꿈을 함께 응원하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팬들이 소원을 이루고 싶을 때 별처럼 저희를 찾게 되는 위시의 아이콘이 되겠습니다."(NCT WISH 멤버 시온)
데뷔와 동시에 도쿄돔을 달구며 화제를 모은 NCT 확장의 마지막 팀 NCT WISH가 마침내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오늘(4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신인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의 데뷔를 기념하는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는 가수 겸 배우 보아 씨도 프로듀서로서 함께 자리해 NCT WISH를 소개했다.
NCT WISH는 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 6명의 멤버로 구성된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보이그룹. 이들은 NCT의 지역 연고라는 특징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일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팀이면서도, 한국과 일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취한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24 SMCU PALACE'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한바,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 취재진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보아 씨는 "많은 분들을 한 번에 사로잡을 수 있도록 듣기 편한 이지 리스닝을 택했다. 하지만 퍼포먼스는 NCT만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있는 칼군무가 특징"이라며 NCT WISH만의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보아 씨는 "멤버들은 자신의 소원과 꿈을 멋지게 이뤄가며 위시의 아이콘이 되고자 한다. 올바른 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가 되겠다"라며 NCT WISH에 대한 진한 애정과 지지를 약속했다.
한국 언론과 첫 만남을 지닌 자리에서 멤버들은 설렘과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리더 시온 씨는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데, 첫 쇼케이스 자리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가장 열심히, 가장 즐겁게 하자는 모토가 있다. 즐겁게 열심히 해서 한국과 일본에서 2024년 최고의 신인이 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일본에서 꿈의 무대라 불리는 도쿄돔에 서며 데뷔했던 이들은 당시 가슴 벅찼던 소감을 전하기도.

한국와 일본, 양국에서 활동을 병행하는 만큼 이들은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시온 씨는 "최대한 많은 팬들 앞에서 재밌게 무대를 하고, 양국의 다양한 음악 방송에 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고, 재희 씨는 "올해 신인상을 타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목표를 전했다. 유우시 씨 또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긍정적이면서도 청량함을 앞세워 한국과 일본 동시 공략에 나선 NCT WISH가 보여줄 행보에 가요계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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