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피부과 안 다녀도 피부가 좋아진 이유는? 아침마다 '이것'

배우 윤승아(41)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가 좋아진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승아로운' 캡처

배우 윤승아(41)가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피부가 좋아진 비법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최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서 "요즘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동안 꾸준히 실천해온 피부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배우 윤승아(41)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피부가 좋아진 비법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승아로운' 캡처

윤승아는 피부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비법으로 마스크팩을 꼽았다.

그녀는 "피부과도 가지 않고, 특별한 관리도 하지 않았지만, 아침마다 팩을 해왔다"며 그 효과를 강조했다.

윤승아는 매일 아침 샤워 후 팩을 붙이고 집안일을 하면서 피부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심지어 하루에 두 번 팩을 하는 날도 있었다고 전했다.

마스크팩의 효과는 피부에 밀착되어 보습, 미백 등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되게 도와주는 것이다.

또한, 팩이 마르면서 피부에 긴장감을 주고, 미세혈관을 촉진하여 피부의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기여한다. 이 과정에서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의 수분 함량을 높여주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서울신문DB

윤승아처럼 마스크팩을 활용할 때에는 사용법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스크팩은 에센스와 시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에센스의 효과가 마스크팩의 핵심이다. 에센스는 적정 온도인 12~15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냉장고에서 너무 낮은 온도로 보관하면 에센스의 유분과 수분이 분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팩을 시원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평소에는 12~15도에서 보관하고, 사용 직전에 냉장고에서 잠깐 5분 정도만 차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윤승아는 매일 1일 1팩을 실천했다고 밝혔지만, 이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민감성 피부나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너무 자주 팩을 하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과도한 수분 공급이 피부 장벽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1일 1팩보다는 일주일에 1~2회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능성 팩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보습, 미백, 탄력, 모공 축소 등의 기능성 팩은 일정한 주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과도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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