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 MBC 시트콤 '세친구'로 데뷔해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E채널 '여자는 다그래',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정양은 서구적인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원조 섹시스타'로 인기를 모았습니다.

2014년 3월 배우 정양은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정양은 2012년 4세 연상의 중국계 호주인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가 됐습니다. 정양의 남편은 호주에서 거주한 화교로 홍콩의 투자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여행으로 미국과 유럽 등을 10개월에 걸쳐 신혼여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양은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은 데 대해 "조용한 결혼식을 위해 그렇게 했을 뿐"이라며 "외부에 알리지 않았을 뿐 일부러 숨긴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양은 "결혼으로 활동을 중단한 것은 아니다"라며 "언제든 좋은 작품으로 불러주시면 국내 활동에 복귀하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하할 일이다", “언제 결혼했지", "품절녀였네", "행복하길 바란다", "섹시스타였는데", "남편 잘 만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양은 깜짝 결혼에도 복귀를 희망했으나 출산이 이어지면서 현재 아이들 육아에 매진하며 2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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