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우상’ 이토 준지 만났다…강남이 가교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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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오랜 우상인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와 마주했다.
평소 외부 활동이 적기로 유명한 이토 준지와의 만남은 강남이 일본 현지 출판사를 직접 찾아가 미팅을 제안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안84는 이번 만남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일본어를 독학하고 상세한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현장에서 이토 준지는 기안84의 작품을 두고 "귀엽다"고 평하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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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사진 = MBC TV ‘나 혼자 산다’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4/ned/20260314083458047auve.jp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오랜 우상인 일본 공포 만화의 거장 이토 준지와 마주했다. 가수 강남의 헌신적인 노력이 이번 만남의 결정적 가교가 됐다.
13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일본 방문기가 그려졌다.
평소 외부 활동이 적기로 유명한 이토 준지와의 만남은 강남이 일본 현지 출판사를 직접 찾아가 미팅을 제안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안84는 이번 만남을 위해 3개월 전부터 일본어를 독학하고 상세한 질문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평소 입지 않던 정장을 준비하고, 이토 준지를 위한 조상화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준비하며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현장에서 이토 준지는 기안84의 작품을 두고 “귀엽다”고 평하며 화답했다. 이에 기안84는 “왜 저런 멋진 만화가가 되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창작자로서의 고뇌와 동경이 교차한 두 사람의 본격적인 대화는 다음 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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