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또 해냈다.." 집안 먼지 싹 잡는 청소템 3가지

청소기를 돌려도 선반 위, 가전 뒤 먼지는 늘 그대로죠.
비싼 청소도구 없이도 다이소 몇천 원이면 사각지대까지 해결됩니다.

이번에 써보고 만족했던 먼지 청소템 3가지를 소개합니다.
전부 합쳐도 6천 원입니다.

신축 먼지떨이 76cm (2,000원)

길이가 76cm까지 늘어나는 극세사 먼지떨이입니다.
냉장고 위, 장롱 위, 커튼레일처럼 손이 안 닿는 곳도 까치발 없이 닿습니다.

극세사 헤드가 정전기로 먼지를 붙잡아 털어도 날리지 않는 게 장점입니다.
헤드는 분리해서 물세탁하면 반영구적으로 씁니다.

핸디 롤크리너 소형 5개입 (3,000원)

침구와 소파, 옷에 붙은 먼지와 머리카락은 롤크리너만 한 게 없습니다.
소형이라 손에 쏙 들어와 침대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에 한 번씩 밀기 좋습니다.

리필 5개입이라 아끼지 않고 쭉쭉 뜯어 쓸 수 있습니다.
현관에 하나 두면 외출 전 옷 정리까지 해결됩니다.

Magic Bright 에탄올 청소포 30매입 (1,000원)

에탄올이 함유된 일회용 청소포라 닦으면서 소독까지 됩니다.
손때 타는 문손잡이, 스위치, 리모컨, 책상을 쓱 닦고 버리면 끝입니다.

행주처럼 빨 필요가 없어 위생적이고, 30매에 천 원이라 부담도 없습니다.
주방 가전의 기름때 낀 손잡이에도 잘 듣습니다.

높은 곳은 신축 먼지떨이, 패브릭은 롤크리너, 손때는 에탄올 청소포.
여기에 니트릴 다용도 장갑 20매입(1,000원)까지 더하면 물때 청소까지 맨손 걱정이 없습니다.

주말 대청소 전에 다이소 청소 코너부터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