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에서 전세 대신 월세 계약이 대세가 되면서, 청년·신혼부부·사회초년생의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어요. 집주인 우위 시장 전환에 따라 월세 지출이 급증하고 있어요.
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월세 지원 공약을 내놓고 있어요.
‘월세 대세’…수도권 RIR 26.3%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월세 계약 비중은 64.6%로 2014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어요. RIR(임차가구 월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은 수도권 평균 26.3%로, 월급의 4분의1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고 있어요.
다방에 따르면, 서울 소형 다세대·연립 33㎡ 이하 월세 평균이 70만원을 돌파했어요. 평균 전세보증금도 2억655만→2억902만원으로 상승했고요.

청년·신혼 주거복지 공약 봇물
이재명 “공공임대 비율 확대, 월세 세액공제 범위 넓히겠다”
김문수 “반값 월세 존 조성…청년 오피스텔 10% 특별공급”
이준석 “연 1.7% ‘든든출발자금’·원금 유예 대출로 주거비 부담 낮출 것”
월세 시장의 급속한 재편은 임차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협하고 있어요. 전·월세 지원 중심의 현행 제도만으론 청년과 신혼부부의 부담을 덜기 어려워 보입니다.
대선 공약처럼 월세 세제 혜택 강화와 기숙사형 공공주택 확충, 임대차 2법(전·월세 신고제·표준계약서 의무화) 보완을 동시에 추진해, 실수요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을 갖춰야 할 때예요.
청약판은 브랜드 전쟁… 서울 TOP10, 1군이 싹쓸이했어요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달 16일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를 살펴보니, 청약 경쟁률 상위 10위권을 1군 건설사가 모두 차지했어요.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평균 경쟁률이 약 1025대1로 1위, 롯데건설 ‘청담 르엘’ 667대1, 삼성물산 ‘래미안 원펜타스’ 527대1 순이에요.
반면 하위 10위 중 6곳은 중·소형 건설사 단지였고, 두 자릿수도 넘기지 못한 곳이 많았어요.

브랜드 아파트가 뭐길래?
1군 건설사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이내 대형 건설사예요. 대형 건설사가 자체 브랜드로 짓는 단지일 경우, 품질·AS·매매가 방어력이 높다는 인식이 강해요. 같은 동네에서도 브랜드 유무에 따라 실거래가가 수천만~1억 원 이상 벌어지기도 해요.
서울 청약 시장에서 ‘브랜드 프리미엄’이 여전히 막강해요. 실거주·투자 모두 브랜드를 안전판으로 삼는 분위기예요.
그렇지만 분양가·학군·교통·향후 공급 등 기본 조건을 함께 따지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고분양가 단지는 입주 후 시세가 분양가를 밑돌 수도 있으니 주변 실거래 시세와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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