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알려진 방송인 박소현이 자신만의 몸매 비법을 공개했다.
1971년 생으로 54세인 박소현은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지난 달 30일 박소현과 전화연결을 했다.
30년째 46kg을 유지 중인 박소현의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내가 뭘 먹었는지 노트에 쓰면서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며 “그래서 지금 몸매를 유지 중이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송은이는 “오늘 뭐 먹었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다”며 “이제 방울토마토 다섯 알 정도 먹을 예정”이라고 연예계 대표 소식좌다운 발언을 했다.
박소현처럼 식단을 기록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


#식단 기록 습관
식단을 기록하는 습관은 다이어트에 있어 효과적인 자기 관리 방법 중 하나다.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를 눈으로 확인하게 되면 무의식적인 과식을 방지함과 동시에 식습관의 문제점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음식 종류와 양을 기록하는 방식은 칼로리 섭취를 파악하고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식단 기록은 단순히 먹은 양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도 있다. 노트에 적으며 스스로 경각심을 갖게 되고, 보다 계획적으로 음식을 선택할 수 게 된다. 실제로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식단을 기록한 사람일수록 체중 감량에 더 성공적인 경향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식단 기록은 자신이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시각화’함으로써 다이어트 동기 부여를 지속하게 한다. 꾸준히 식단을 기록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감량 유지율도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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