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20대라 해도 믿을 등 근육‥자기관리 끝판왕

이하나 2024. 10. 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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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10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하다 모기 발견. 못 잡았다"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공개한 정면 영상에서 황신혜는 흠뻑 땀을 흘리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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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지난 10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색 운동복에 모자를 쓴 황신혜는 나이를 믿기 힘든 탄탄한 등 근육을 뽐냈다.

“운동하다 모기 발견. 못 잡았다”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공개한 정면 영상에서 황신혜는 흠뻑 땀을 흘리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만 61세다. 슬하에 모델 겸 배우,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2년 KBS2 일일 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으로 출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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