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홈런-강력한 어깨’ 캡틴 저지, 미국의 ‘공격과 수비’ 이끌어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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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 야구 대표팀의 '캡틴' 애런 저지(34, 뉴욕 양키스)가 장쾌한 홈런에 이어 화끈한 보살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 파크에서 멕시코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3차전을 가졌다.
이날 미국의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저지는 0-0으로 맞선 3회 수비에서 강력한 어깨를 자랑하며 1루 주자를 3루에서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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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우승 후보’ 미국 야구 대표팀의 ‘캡틴’ 애런 저지(34, 뉴욕 양키스)가 장쾌한 홈런에 이어 화끈한 보살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미국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다이킨 파크에서 멕시코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본선 1라운드 B조 3차전을 가졌다.
이날 미국의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저지는 0-0으로 맞선 3회 수비에서 강력한 어깨를 자랑하며 1루 주자를 3루에서 잡아냈다.
멕시코의 1루 주자 조이 오티스는 후속 재런 듀란의 우익수 앞 안타 때 3루까지 파고 들었다. 하지만 저지의 송구가 오티스의 발보다 빨랐다.
미국의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은 완벽 그 자체인 저지의 송구를 잡아 오티스를 태그해 아웃시켰다. 멕시코의 찬스가 무산된 것.
호수비 이후 홈런이 이어졌다. 저지는 0-0으로 맞선 3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멕시코 선발투수 헤수스 크루즈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2점포를 때렸다.
이는 저지의 2026 WBC 2번째 홈런. 저지는 브라질과의 본선 1라운드 첫 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뒤 2경기 만에 다시 대포를 발사했다.
결국 미국은 3회에만 5득점 한 끝에 멕시코를 5-3으로 꺾고, 본선 1라운드 C조 3연승 행진을 펼쳤다. 조 1위로 8강 토너먼트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지는 3경기에서 타율 0.333 출루율 0.500 OPS 1.333 등으로 홈런뿐 아니라 타격 정확성에서도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볼넷과 삼진은 각각 4개와 1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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