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수강료 3억 원 받고 잠적 2명 기소

최위지 2024. 4. 10. 08: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부산]부산지검은 프랜차이즈 필라테스 학원을 차린 뒤 수강료만 챙기고 달아난 혐의로 2명을 불구속 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전국에 27개 필라테스 학원을 차린 뒤 430여 명으로부터 3억 7천여만 원의 수강료를 받고 폐업하는 등 종적을 감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위지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