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전국 8개 도시 샘플링 트럭 투어 성료… “5개월간 젤리 70만개 나눠”

황소영 기자 2025. 7. 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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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는 상반기 샘플링 트럭 투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하리보 마케팅 관계자는 "상반기 샘플링 트럭 활동은 오프라인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 일상에 즐거운 기억을 더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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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샘플링 트럭 상반기 투어 현장.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는 상반기 샘플링 트럭 투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험형 마케팅 캠페인은 지난 2월 서울 신촌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 20여 개 지역을 순회하며 약 70만 개의 젤리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하리보 관계자는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행사로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 참여가 활발했다”고 전했다. 샘플링 트럭은 수원, 고양, 부산, 제주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대학가·아울렛·페스티벌 현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 젤리 증정과 함께 하리보 캐릭터 포토존,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고 한다. 하리보 측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이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리보 마케팅 관계자는 “상반기 샘플링 트럭 활동은 오프라인에서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전달한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 일상에 즐거운 기억을 더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리보는 올여름 휴가철에도 해변, 계곡 등 주요 휴양지를 중심으로 추가 샘플링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하반기 중 다양한 현장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하리보는 1920년 독일에서 설립된 젤리 전문 브랜드로 대표 제품 골드베렌을 포함해 약 1000여 종의 젤리를 전 세계 120여 개국에 공급하고 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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