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 체험에 현지 대만인들 '열광'... 타이베이 한국여행엑스포에서 '서울앓이중'

-5월 23일(금)부터 26일(월)까지 4일간 한국여행엑스포 내 서울관광 홍보부스 운영
-한글이름 만들기, 전통놀이 등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관람객 관심 집중
-대만, 올해 1분기 방한 관광객 3위…서울관광 맞춤형 마케팅 전개

대만 타이베이 한국여행엑스포 서울관광 홍보부스 전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한국여행엑스포(Korea Travel Expo in Taipei)’에 참가해 서울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서울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한국여행엑스포는 850개 부스가 참여하는 제19회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TE)와 동시에 개최되며, 서울관광 홍보부스는 행사 기간인 2025년 5월 23일(금)부터 5월 26일(월)까지 4일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참관객을 맞이한다.

서울관광 홍보 부스에서는 K-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대표적으로 생일로 알아보는 ▲한글이름 만들기, ▲서울을 배경으로 한 포토카드 꾸미기, ▲‘오징어게임’ 속 K-키트(달고나, 딱지접기, 공기놀이) 체험, ▲해치 타투 스티커와 룰렛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현지 참관객이 서울 관광 홍보 부스에 참여하여 즐기는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또한 서울관광 공식 인스타그램(비짓서울) 팔로우 및 해시태그 업로드 이벤트도 진행되어, 온라인을 통한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대만 현지에 서울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재방문율과 방한 수요 확대에 힘쓸 방침이다.

박진혁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대만은 2025년 1분기 기준 방한 관광객 수에서 3위를 기록한 주요 타깃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만 현지 관광객에게 K-컬처와 도시의 매력을 겸비한 서울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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