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지옥 온다” 래퍼들의 ‘야차룰’ (쇼미12)
일대일 계급 미션 시작해
목요일 밤 아홉시 이십분
티빙서 야차의 세계 공개

엠넷(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를 시작한다.
3회까지 방송된 ‘쇼미더머니12’는 다양한 실력의 래퍼들을 조명하며 진행 중이다.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가운데, 프로듀서진의 활약과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 지코·크러쉬, 절친 시너지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ZICO)와 이번 시즌 처음 합류한 크러쉬(Crush)가 팀을 이뤘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히트메이커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그레이·로꼬, 철벽형 대 공감형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그레이(GRAY)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가 만났다. 그레이는 엄격한 심사를, 로꼬는 참가자 입장에 공감하는 심사를 보이며 상반된 스타일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조합이 팀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예능적 재미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는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없는 신선한 조합이다. 제이통은 예능적 입담과 진지한 심사 태도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허키 시바세키는 예상치 못한 심사평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 릴 모쉬핏·박재범, 자유분방한 매력
릴 모쉬핏(Lil Moshpit)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뤘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박재범은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담당하며 역할을 수행 중이다.
‘쇼미더머니12’는 60초 랩 미션을 통해 총 73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역대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 미션에 돌입한다.
‘지옥의 송캠프’는 73인의 래퍼가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수행하는 고난도 미션이다. 첫 라운드는 ‘1:1 계급미션’으로 진행된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로 맞붙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과 팀워크가 공개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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