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지옥 온다” 래퍼들의 ‘야차룰’ (쇼미12)

이선명 기자 2026. 2. 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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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십삼인 래퍼 생존경쟁
일대일 계급 미션 시작해
목요일 밤 아홉시 이십분
티빙서 야차의 세계 공개
엠넷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포스터. 엠넷 제공

엠넷(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가 새로운 미션인 ‘지옥의 송캠프’를 시작한다.

3회까지 방송된 ‘쇼미더머니12’는 다양한 실력의 래퍼들을 조명하며 진행 중이다. 60초 랩 미션을 마무리한 가운데, 프로듀서진의 활약과 역대 시즌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가 공개될 예정이다.

▲ 지코·크러쉬, 절친 시너지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지코(ZICO)와 이번 시즌 처음 합류한 크러쉬(Crush)가 팀을 이뤘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히트메이커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그레이·로꼬, 철벽형 대 공감형

우승자 배출 경력이 있는 그레이(GRAY)와 초대 우승자 출신 로꼬가 만났다. 그레이는 엄격한 심사를, 로꼬는 참가자 입장에 공감하는 심사를 보이며 상반된 스타일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조합이 팀 구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예능적 재미

제이통과 허키 시바세키는 ‘쇼미더머니’ 출연 경험이 없는 신선한 조합이다. 제이통은 예능적 입담과 진지한 심사 태도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허키 시바세키는 예상치 못한 심사평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 릴 모쉬핏·박재범, 자유분방한 매력

릴 모쉬핏(Lil Moshpit)과 박재범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한 팀을 이뤘다. 이들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박재범은 글로벌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담당하며 역할을 수행 중이다.

‘쇼미더머니12’는 60초 랩 미션을 통해 총 73명의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역대 시리즈 최초로 도입된 ‘지옥의 송캠프’ 미션에 돌입한다.

‘지옥의 송캠프’는 73인의 래퍼가 송캠프에 입소해 총 3라운드에 걸친 배틀을 수행하는 고난도 미션이다. 첫 라운드는 ‘1:1 계급미션’으로 진행된다. 하이레벨 래퍼와 로우레벨 래퍼가 배틀 상대로 맞붙는 방식이다.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창작 과정과 팀워크가 공개될 예정이다.

‘쇼미더머니1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방송된다.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야차의 세계’는 본편 방송 이틀 뒤인 매주 토요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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