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맨인유럽’ 뉴 서포터즈로 합류하며, 런던에서 따뜻한 집밥 한 상으로 후배 응원에 나섰다.
축구 후배 양민혁을 위한 이 ‘런던 식탁’은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 김민지표 런던 집밥, 후배를 위한 진심 어린 서포트
지난달 30일 공개된 U+tv와 U+모바일tv 예능 <맨인유럽>에서는 김민지가 새롭게 서포터즈로 등장, 런던 자택에서 직접 요리한 한식을 준비해 축구 후배들을 맞이했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현재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에 임대되어 뛰고 있는 양민혁 선수. 김민지는 양민혁을 비롯해 전 맨유의 레전드 에브라까지 따뜻하게 맞이하며, 집밥을 통해 선수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 에브라의 꽃, 그리고 김민지의 너스레
이날 김민지를 위한 꽃다발을 준비한 에브라는 “(박)지성이는 꽃 안 사주죠?”라며 장난을 던졌고, 김민지는 “꽃 받아 본 지 오래됐다”며 웃어보였다.
이어 “전생 같다”는 농담까지 더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함께 초대한 양민혁 역시 꽃을 준비해 김민지를 감동하게 했으며, 이 훈훈한 ‘꽃 이벤트’는 시청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 18세 라이징 스타 양민혁, 대선배들과의 첫 만남
2006년생 양민혁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으로, 이번 시즌엔 퀸즈 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활약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양민혁은 박지성과 에브라 앞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두 선배의 따뜻한 격려와 조언에 금세 웃음을 되찾았다.
박지성은 “데뷔한 지 6개월 만에 토트넘과 계약한 선수”라며 양민혁의 가능성을 에브라에게 소개했고, 에브라 역시 “쉽지 않은 길이지만 집중하면 잘 해낼 수 있다”며 17세 시절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 캡틴 손흥민 언급…"많이 도와준다"
에브라는 “손흥민이 많이 도와주냐”는 질문을 던졌고, 양민혁은 “정말 많이 도와준다”며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의 든든한 지원을 언급했다.
그의 존재감은 팀 내에서도, 후배들 사이에서도 절대적인 신뢰로 나타났다.
김민지의 집밥과 선배들의 조언,그리고 후배의 성장 스토리가 어우러진 이번 회차는 단순한 예능 그 이상으로 ‘사람 냄새 나는 축구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