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액션 잘하더라” 정해인, 쩍쩍 갈라진 성난 등근육 “몸까지 좋으면 반칙”

정해인/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정해인이 성난 등근육을 뽐냈다.

1일 오후 정해인은 개인 계정에 ‘조금씩 꾸준히’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정해인은 쩍 갈라진 등근육을 자랑하며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태평양처럼 넓은 등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그는 민소매를 입고 밤하늘을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사진에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몸까지 좋으면 반칙”, “이 사진 보고 숨이 막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베테랑2’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등에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