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야산의 빈집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김세영 threezero@mbc.co.kr 2022. 11. 30. 20:36
오늘 저녁 6시 50분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산속에 있던 빈집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세영 기자(threez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32137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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