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혜리 탄수화물 끊었다더니, 민소매 입고도 팔뚝살 굴욕無

서유나 2024. 7. 2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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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혜리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뮤뮤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민소매 원피스에 키링과 미니백이 잔뜩 달린 명품백을 들고 있는 혜리의 키치한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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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혜리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뮤뮤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바쁜 스케줄 속 명품 브랜드 M사로부터 가방 선물을 받고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민소매 원피스에 키링과 미니백이 잔뜩 달린 명품백을 들고 있는 혜리의 키치한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혜리는 작년 12월부터 정제된 탄수화물과 밀가루, 밥, 빵 면을 끊었다고 밝힌 바, 다이어트를 통해 한층 더 물오른 미모 또한 눈길을 끈다. 민소매를 입고 드러낸 탄탄하고 야윈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로 데뷔해 현재는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혜리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54.1㎏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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