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한식집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알아온 "소고기 장조림 황금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짭짤하고 달콤한 장조림

장조림은 간장 양념에 고기를 졸여 만든 한국의 대표 밑반찬이다. 보통 소고기를 사용하지만, 요즘은 돼지고기로도 많이 만든다. 짭짤하면서도 은근한 단맛이 어우러져 밥도둑이라 불릴 만큼 밥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특히 삶은 메추리알이나 꽈리고추를 함께 넣으면 색감도 예쁘고 맛도 더욱 풍부해진다. 남은 장조림 국물은 다른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실속 반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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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레시피 : 장조림 만들기

재료준비
소고기 홍두깨살 500g, 메추리알 15개(또는 달걀 4개), 꽈리고추 한 줌, 양파 1개, 마늘 6쪽, 생강 2쪽,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작은술, 간장 1/2컵, 맛술 3큰술, 설탕 1큰술, 다시마 1장(선택), 물 5컵

만드는 법

1. 소고기는 큼직하게 썰어 찬물에 담가 핏물을 30분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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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에 물 5컵, 소고기, 양파, 마늘, 생강, 월계수잎, 통후추를 넣고 중불에서 40분간 끓인다. (거품은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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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기가 부드럽게 익으면 건져내 결대로 찢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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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수는 체에 걸러 간장, 맛술, 설탕,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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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기와 삶아둔 메추리알, 꽈리고추를 넣고 약불에서 15분간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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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국물이 자작해지면 불을 끄고 식혀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장조림 활용법

장조림은 밥도둑 반찬으로 가장 유명하다. 따뜻한 밥에 국물까지 살짝 얹어 비벼 먹으면 입맛이 절로 돈다. 또한 도시락 반찬으로도 제격이라 예전부터 아이들 점심 도시락에 자주 들어가던 인기 메뉴였다.

남은 장조림 국물은 국이나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감자조림이나 멸치볶음을 할 때 조금만 넣어도 깊은 맛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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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 그리고 보관법

장조림은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간장 양념에 졸여 만든 음식이라 영양적으로도 든든하다. 특히 소고기는 철분과 아연이 많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꽈리고추는 비타민이 풍부해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이 잘 맞는다.

완성된 장조림은 냉장고에서 5일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장조림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더 배어들어 하루 정도 지난 후 먹으면 더욱 맛있다. 단, 깨끗한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사용해야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