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주 줄줄이 상승…주주환원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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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주가가 상승세다.
연례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자사주 소각을 비롯한 주주환원 정책 기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보험사는 이번주부터 줄줄이 주주총회를 연다.
통상 보험사는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 관리, 배당·자사주 정책 등 자본배분 전략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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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주가가 상승세다. 연례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자사주 소각을 비롯한 주주환원 정책 기대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생명은 9.60% 오른 525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생명은 8.29%, DB손해보험은 5.97%, 미래에셋생명은 4.46%, 현대해상은 4.98% 상승했다.
이들 보험사는 이번주부터 줄줄이 주주총회를 연다. 투자자들은 이들 기업이 주주환원책을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보험사는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자본비율 관리, 배당·자사주 정책 등 자본배분 전략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각에선 보험업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주요 보험사들은 지난해 순이익이 하락하는 등 실적 둔화세가 뚜렷하다. 저출생·고령화 등으로 인구구조 변화하면서 보험료 인하 경쟁이 이어진 영향이다.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손해율과 사업비 가정 가이드라인 적용도 향후 실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일부 보험사가 올 2분기부터 부채 평가액이 늘고 보험계약마진(CSM)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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