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자' 방신실·이동은, 넥센·세인트나인 1R 공동 9위…황유민 30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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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8야드 늘어난 6,836야드의 긴 전장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첫날 경기에서 장타자 방신실과 이동은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를 기록 중인 이동은과 2위 방신실은 18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똑같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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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보다 18야드 늘어난 6,836야드의 긴 전장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첫날 경기에서 장타자 방신실과 이동은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KLPGA 투어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를 기록 중인 이동은과 2위 방신실은 18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똑같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동은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었고, 방신실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곁들였다. 7언더파 65타를 써낸 마다솜이 단독 1위에 올랐고, 방신실과 이동은은 3타 뒤진 공동 9위로 출발했다.
1라운드에서 이동은과 정면 승부한 또 다른 장타자 황유민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내 공동 30위(1언더파 71타)에 자리했다.
이동은은 첫날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2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 그리고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개의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다만, 그린을 놓쳤을 때 리커버리율은 33.3%(1/3)에 그쳤다.
방신실은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8개, 그린 적중 18개 중 13개,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62개를 써냈다. 특히 뛰어난 쇼트게임으로 리커버리율 80%(4/5)를 만들었다.
황유민의 페어웨이 안착은 방신실과 동일한 8개였고, 그린 적중은 11개로 샷이 불안했다. 그린 적중시 퍼트 수는 1.64개, 리커버리율 57.14%(4/7)를 각각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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