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가 경쟁사들을 따라잡기 위해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2026년형 CX-5를 곧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공식 발표가 임박했으며, 마쯔다의 베스트셀링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 라인업에 자체 개발한 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는 CX-50처럼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대신 마쯔다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점이다. 이에 많은 이들이 차세대 CX-5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2026년형 마쯔다 CX-5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의 예상 디자인이 공개됐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전면과 후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상 옵션도 확인할 수 있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CX-60/70/80/90 모델에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대신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 해당 시스템은 2.5리터 4 기통 엔진과 단일 전기 모터를 결합해 총 323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플랫폼은 전륜 구동 옵션을 유지하되 사륜 구동도 필수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6단 이상의 스카이액티브-드라이브 자동 변속기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델 변경을 통해 마쯔다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의 독자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타 브랜드 모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마쯔다 CX-5의 경쟁력 제고와 판매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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