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지원이 유튜브 '엄지원 Umjeewon'에서 일상 속 피로를 줄이기 위해 특별한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
일반식을 먹은 후 찾아오는 졸음 때문에 연기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그녀는,
식곤증을 줄이기 위한 도시락을 직접 싸서 촬영장에 가져간다.
어떤 재료들로 구성됐고, 실제 효과는 있는지 알아보자.
들기름 살짝 더한 채소 조합으로 혈당 안정

엄지원 도시락의 중심은 양배추, 당근, 브로콜리로 구성된 찐 채소다.
이 채소들은 익힌 뒤 소량의 들기름과 소금을 더해 간을 맞췄다.
조리는 간단하지만,
혈당지수가 낮은 재료들이라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아 졸음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채소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이고,
비타민 B·C와 항산화 성분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가볍게 익히고 기름을 소량만 사용하는 방식은 소화에 부담을 줄이고 영양소 흡수도 돕는다.
집중력 높이는 블루베리와 단백질 보강용 달걀

엄지원이 간식으로 챙긴 블루베리는 저당분 과일로 혈당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안토시아닌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뇌 기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적정량은 한 줌(80~100g) 정도다.

도시락에 빠지지 않은 삶은 달걀도 주목할 부분이다.
단백질이 풍부해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고,
콜린 성분은 식후 멍한 느낌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포만감 유지와 간식 욕구 줄이기

찐 채소에 소량의 들기름과 소금을 더한 구성은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이다.
조리된 채소는 생채소보다 부드러워 소화에 부담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오래간다.
덕분에 식사 후 불필요한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브로콜리와 양배추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에너지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식곤증을 줄이는 동시에 일과 중 활력을 유지할 수 있는 구성이란 점에서,
바쁜 일상에 적합한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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