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日 팬콘서트 개최…도쿄·오사카서 현지 팬과 소통
오세영 2026. 5. 5. 09:49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약 1년 만에 일본에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이번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2026 ONEUS FANCON : Welcome to <US’s ISLAND> in JAPAN(2026 원어스 팬콘 : 웰컴 투 <어스스 아일랜드> 인 재팬)’ 팬콘서트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6월 27일 도쿄 국제 포럼 홀 C를 시작으로, 7월 5일 오사카 난카이 나미키리 홀에서 이어진다. 콘서트는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팬콘서트의 흐름을 잇는 연장선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지난해 5월 일본에서 진행된 공연 이후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멤버들은 공연을 통해 공식 팬덤 ‘투문’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친밀한 시간을 보낼 계획으로 전해진다.
일본 팬콘서트의 일반 예매는 6월 6일부터 시작되며, 세부 일정과 관련 정보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팬콘서트와 더불어 새로운 음악 활동도 병행된다. 원어스는 오는 7월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일본 새 싱글 ‘Under’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룹은 공연 전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가 현지에서의 활동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원어스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도 팬들과 소통 중이다. 커버와 비하인드 콘텐츠는 물론, 자체 콘텐츠 ‘원가네 유생의 품격’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층의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앞서 원어스는 올해 1월 싱글 ‘原(원)’을 통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근 소속사를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9개월 딸이 받은 ‘억대 세금 고지서’…박수홍이 30년 억울함 갚은 결말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믿음의 대가는 빚더미…박준규·정웅인·성동일 덮친 사기 피해
- 1조 완판·70억 자택·1500개 생방송…안선영·김지혜·염경환의 ‘자존심’ 값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사귄 줄도 몰랐는데 결혼까지… 뜻밖의 스타 부부들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