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모델 임경민, 구척장신 합류 “최장신”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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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임경민이 구척장신 중에서도 최장신을 자랑했다.
모델로 구성된 FC 구척장신 요요 선수가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새로운 골키퍼 임경민 선수가 영입됐다.
임경민은 모델이자 2018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풋살 동호회 2년 경력도 있었다.
임경민이 맡은 포지션은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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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임경민이 구척장신 중에서도 최장신을 자랑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세계관의 확장’에서는 구척장신 vs 국대패밀리 경기가 펼쳐졌다.
모델로 구성된 FC 구척장신 요요 선수가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새로운 골키퍼 임경민 선수가 영입됐다. 이현이는 “우리 중에서 제일 크다”고 임경민을 소개했고, 임경민은 부끄러워하며 “키가 프로필상으로 177cm”이라고 말했다.
이현이는 “다 뻥치고 있다”며 웃었고 임경민은 “아주 조금 1cm 정도 더 크다고 보시면 된다”고 웃으며 둘러댔다. 임경민은 모델이자 2018 미스코리아 미 출신으로 풋살 동호회 2년 경력도 있었다.
임경민이 맡은 포지션은 골키퍼. 임경민은 “코피가 터지게 열심히 몸으로 막아야죠”라며 각오를 드러냈지만 슈팅 막는 연습을 하다가 손목에 실금이 가며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구척장신 골키퍼는 에이스 허경희가 맡았고, 허경희는 골문을 단단히 막고 팀원들에게 골 찬스를 만들어주며 3: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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