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F] 넷플릭스가 몰고 온 '훈풍'…美 3대 지수 동반 상승

[이포커스 PG]

지난주 장 마감일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이번주 개장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증시는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했다. 미 대선 불확실성,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 지속에도 기업 호실적(넷플릭스, 인튜이티브 서지컬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유럽 증시도 기업 실적 호조 및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했다. 12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 기대감 및 기술주 반등,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부양 정책 공개에 상승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 예상치 하회에도 인민은행의 부양책에 상승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 주요 지표는 △Dow 43,275.9 △S&P500 5,864.7 0.4 △NASDAQ 18,489.6 △STOXX50 4,986.3 △일본(Nikkei) 38,981.8 △중국(상해종합) 3,261.6 △홍콩(항셍) 20,804.1 등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의 이슈를 보면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의 3분기 가입자 수가 전 분기보다 507만명 증가하는 등 좋은 실적에 18일 주가가 +11.09% 급등했다. 3분기 매출 98억2,500만달러, EPS는 5.40달러 등이다.

[뉴욕증권거래소/연합뉴스]

넷플릭스 (NFLX.US)는 3분기 호실적으로 주가각 +11.1% 급등하며 2002년 상장 이래 최고가를 기록했다.

애플 (AAPL.US)은 아이폰16 시리즈의 중국 내 판매 량이 전년동기 대비 20% 상승(9월 출시부터 3주 기간 기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US)는 의료 관련 AI 도구를 대거 출시한다고 알렸다.

중국 증시 특징주를 보면 iFlytek (002230.CH)는 3분기 매출액 55.25억위안 (YoY+15.77%), 순이익 5696억 위안 )YoY+120.87%)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대형 Spark 모델 연구 개발R&D에 대한 투자와 레이아웃을 늘리면서 분기 순이익이 플러스 전환했다.

시노펙 (600028.CH)은 산둥성 성리유전의 단일 유정 일간 셰일오일 생산량이 262.8t으로 중국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성윤 기자 syk@e-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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