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 후 달러와 금 등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리면서 국제 금 선물 가격이 올해 들어 수차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 돌파 가능성까지 높아지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13일(현지시간) 월가 은행들이 금괴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기는 '금괴 수송 작전'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금1돈 값 변화
90년대 2만원
00년 4.6만원
08년 10만원
11년 20만원
20년 30만원
25년 61만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0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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