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퀴즈' 조세호 빈자리 노리나…정장까지 챙겨 입고 "면접이라길래"
김하영 기자 2026. 1. 2. 18:54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코미디언 허경환이 '유퀴즈 온 더 블럭'을 진지하게 시청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면접이라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벽에 걸린 TV를 바라보며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자신이 출연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보고 있다.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슈트를 매치한 면접룩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면접장을 방불케 하는 차림새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제작진이 너무 좋게 보는 게 느껴진다", "합격 주세요", "내 마음속에는 이미 합격자" 등 재치 있는 반응을 이어가며 허경환의 게시물에 공감을 보냈다.
앞서 해당 방송에서 허경환은 출연 비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날 매니저가 섭외 연락을 받고 "MC 섭외인가요?"라고 물었다는 일화가 공개됐고, 이에 대해 "왜 그러냐. 소통의 문제다. 날 너무 높이 사는 경향이 있다. 불러주셔서 감사한 입장으로 왔다"고 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조세호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유재석이 단독 진행으로 이끌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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