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클롭이 추천했다...'1740억짜리 19세 초신성' 살라 대체자 낙점! 맨유-아스널-토트넘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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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위르겐 클롭이 맡고 있는 레드불 그룹의 RB라이프치히 소속 얀 디오망데가 언급되고 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에서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살라의 대체자로 급부상한 인물은 RB라이프치히의 디오망데다.
영국 '더 선'은 28일 "클롭은 친정팀인 리버풀이 디오망데 영입에 승부수를 띄우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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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리버풀을 떠나는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로 위르겐 클롭이 맡고 있는 레드불 그룹의 RB라이프치히 소속 얀 디오망데가 언급되고 있다.
살라는 최근 리버풀에서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리버풀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살라가 2025-26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통산 255골이라는 대기록을 쓴 전설적인 공격수이지만, 최근 기량 하락과 구단과의 갈등설이 불거지며 변화의 시기를 맞이했다. 양측은 계약 기간이 남았음에도 서로의 미래를 존중해 자유 계약(FA) 신분으로 이별하기로 합의했다.
살라의 대체자로 급부상한 인물은 RB라이프치히의 디오망데다. 2006년생인 디오망데는 스페인 레가네스에서 데뷔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시즌 10경기에 출전했고 2골 1도움을 올리며 첫 시즌을 보냈다. 곧바로 독일 무대로 향하면서 어린 나이에 유럽 5대 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이미 독일 무대를 정복 중이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만 29경기 11골 8도움을 기록하며 라이프치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을 살리고 있다. 폭발적인 속도와 정교한 드리블은 전성기 시절의 살라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세의 어린 나이에도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서도 이미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비록 어깨 부상으로 28일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의 평가전에는 나설 수 없게 됐지만, 다가올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계를 놀라게 할 재목으로 손꼽힌다.
특히 위르겐 클롭이 그의 영입을 적극 권유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28일 “클롭은 친정팀인 리버풀이 디오망데 영입에 승부수를 띄우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달했다. 클롭은 2년 전 리버풀을 떠나 현재 레드불 그룹의 글로벌 축구 부문 총괄을 맡고 있다.
라이프치히는 디오망데의 이적료로 최소 8,700만 파운드(약 1,740억 원)를 책정했다. 만약 이 계약이 성사된다면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시티)을 넘어 라이프치히 역대 최고 매각액을 경신하게 된다. 현재 디오망데는 리버풀뿐만 아니라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현지에서 언급되고 있는 이름으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등 프리미어리그(PL) 대다수 구단들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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