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
34년 만에
정부는 9월 3일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지정은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 국군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제고, 국민과 함께하는 국군의 날 행사 개최 등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공서 민원실, 어린이집 운영 등에 대해 관계부처가 사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할 예정입니다.
국군의 날은 1956년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1976년부터 1990년까지 법정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90년 이후 34년 만입니다. 국방부는 올해 국군의 날을 맞이해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기념식(서울공항)과 시가행진(숭례문~광화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많은 국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안보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