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김영광 “난 극 I 내향인, E성향 이성경과 촬영 힘들어”

이혜미 2023. 2.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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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I와 E의 드라마 촬영은 어떨까.

배우 김영광이 상반되는 MBTI의 이성경과 촬영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나타냈다.

이어 "난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라 MBTI도 내향형인 I다. 그런데 이성경은 E라 촬영을 장시간 하다 보니 좀 힘들 때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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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MBTI I와 E의 드라마 촬영은 어떨까. 배우 김영광이 상반되는 MBTI의 이성경과 촬영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나타냈다.

18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이성경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최근 이성경과 디즈니+ 오리지널 ‘사랑이라 말해요’로 호흡을 맞춘 김영광은 이성경과 정반대인 성격 때문에 좋은 부분과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이성경이 굉장히 쾌활한 성격이라 현장에서도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줬다. 내가 그런 걸 잘 못해서 너무 좋았다”고 입을 뗐다.

이어 “난 얌전하고 조용한 편이라 MBTI도 내향형인 I다. 그런데 이성경은 E라 촬영을 장시간 하다 보니 좀 힘들 때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는 이성경도 공감하는 것. ‘놀토’에 재방문한 이성경은 “저번엔 라미란과 같이 나와서 앞구르기도 하고 같이 꽁트를 했다. 그땐 예능을 잘하는 언니가 계셔서 좋았는데 이번엔 극 I와 나오다 보니 걱정이 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내가 활발한 것과 별개로 예능에선 어색하다”는 것이 이성경의 설명. 이에 붐은 “그럴 땐 김영광 쪽 말고 박나래 쪽으로 보라”고 조언,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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