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정동원, 대학 진학 계획 발표…"캠퍼스커플 로망 있어" [N이슈]

황미현 기자 2025. 3. 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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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인 가수 정동원이 올해 입시 원서를 쓴다.

최근 아이돌을 비롯한 바쁜 활동을 하는 가수들 대부분은 대입을 포기하고 활동에 집중하는 추세지만, 정동원은 로망 실현을 위해 입시에 나설 계획이다.

대학 진학 계획을 밝힌 정동원은 "성적은 잘 안되지만, 로망이 있어서 원서를 넣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정동원도 "캠퍼스 커플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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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가보자GO 캡처
정동원/가보자GO 캡처
정동원/가보자GO 캡처
정동원/가보자GO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인 가수 정동원이 올해 입시 원서를 쓴다. 최근 아이돌을 비롯한 바쁜 활동을 하는 가수들 대부분은 대입을 포기하고 활동에 집중하는 추세지만, 정동원은 로망 실현을 위해 입시에 나설 계획이다.

정동원은 지난 30일 방송한 MBN '가보자GO'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안정환과 홍현희는 소년티를 벗고 청년의 모습으로 등장한 정동원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타임머신 타고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훌쩍 자란 정동원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정동원은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다, 주민등록증도 이미 나왔고, 올해 수능도 볼 생각"이라고 소개했다.

대학 진학 계획을 밝힌 정동원은 "성적은 잘 안되지만, 로망이 있어서 원서를 넣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정환은 "캠퍼스 커플을 꼭 해봐라"라며 "난 한 번도 못 해봐서 너무 억울했다"고 맞장구쳤다.

정동원도 "캠퍼스 커플에 대한 로망이 있다"라고 말했다. 홍현희는 "이제 캠퍼스에서도 정동원을 보겠다"라며 설렌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정동원은 대출 없이 한강 전망 아파트를 20억 원대에 샀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13일 두 번째 정규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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