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ID 추가해 주세요"…자칫하다 개인정보 '탈탈' 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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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전화드렸는데 부재중이서 메시지 남깁니다. 제 라인 ID(아이디) ***를 추가해 주세요."
최근 유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인 ID를 추가해 달라는 광고성 스팸 문자 메시지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수신자가 라인 ID 계정을 추가하면 발송자는 투자 매니저를 사칭해 주식 리딩방(채팅방) 가입을 유도했다.
업계에서는 문자 발신자가 라인을 통해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유포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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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안녕하세요. 방금 전화드렸는데 부재중이서 메시지 남깁니다. 제 라인 ID(아이디) ***를 추가해 주세요."
최근 유명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인 ID를 추가해 달라는 광고성 스팸 문자 메시지가 발견돼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보안기업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10월부터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수신자가 라인 ID 계정을 추가하면 발송자는 투자 매니저를 사칭해 주식 리딩방(채팅방) 가입을 유도했다.
업계에서는 문자 발신자가 라인을 통해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유포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이스트시큐리티 측은 "낯선 사람의 계정은 추가하지 않는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건강검진 시즌을 악용한 스미싱 공격도 대거 발생했다. 직원이 의무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면 사업주가 과태료를 내는 점을 노렸다.
공격자는 [국민건강보험],[국민보험센터],[The보험공단]과 같은 키워드를 활용해 클릭을 유도했다. 유사 공격은 연말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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