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로 아일릿 신곡 '잇츠미' 집어삼켰다…"정식 음원 주세요"

정효경 2026. 5. 1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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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지난 9일 공식 계정을 통해 붐과 함께한 '잇츠 미' 리믹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에게조차 비밀로 준비한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리믹스 버전이 깜짝 공개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잇츠 미' 활동과 함께 시작된 아일릿과 붐의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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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성원에 힘 입어 붐과의 챌린지 영상 공개

(MHN 정효경 기자) 방송인 붐이 아일릿(ILLIT)의 신곡 '잇츠 미(It's Me)'보다 강력한 '밈'을 만들어냈다. 예능에서 탄생한 한마디가 결국 공식 챌린지 영상으로까지 이어지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 9일 공식 계정을 통해 붐과 함께한 '잇츠 미' 리믹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붐은 테크노 비트에 맞춰 특유의 유행어인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외쳤고, 멤버들은 이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당 밈의 시작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다. 당시 붐은 아일릿의 신곡 ''츠 미' 무대를 본 뒤 갑자기 비트에 맞춰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외쳤고, 예상 밖의 중독적인 싱크로율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원곡보다 중독성 있다", "자동으로 음성이 재생된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결국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는 이번 활동의 대표 '밈'처럼 자리 잡게 됐다.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아일릿도 직접 화답했다.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에게조차 비밀로 준비한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리믹스 버전이 깜짝 공개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번 챌린지 영상 공개 이후 팬들은 "결국 본인 등판까지 했다", "리믹스 버전 음원 내달라", "이 정도면 붐이 피처링한 수준"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아일릿은 지난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잇츠 미'로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기존 팀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잇츠 미' 활동과 함께 시작된 아일릿과 붐의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 열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채널 '아일릿', tvN '놀라운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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