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출루 2득점’ 1번 타자 사명 다한 이정후, SF도 선발 전원 안타 앞세워 볼티모어에 대승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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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번 타자로서 역할을 다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1번 중견수 출전, 5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3삼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날 7회 패트릭 베일리가 우전 안타를 터트리면서 선발 출전한 아홉 명의 타자가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는 4 1/3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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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번 타자로서 역할을 다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 1번 중견수 출전, 5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 3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0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팀은 15-8로 크게 이기며 6연승 질주했다. 67승 68패.
1회와 2회 두 차례 리드오프로 나서 상대 선발 딘 크리머를 괴롭히며 1번 타자로서 공격을 이끌었다.

2회에도 선두타자로 나온 이정후는 이번에는 2구 만에 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강타, 100.4마일짜리 타구를 좌측으로 날리며 안타 출루했다. 이후 윌리 아다메스, 라파엘 데버스의 연속 안타로 홈을 밟았다. 채프먼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며 2한 점을 더 추가, 6-1로 달아났다.
볼티모어도 포기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비 레이를 두들기며 3회 3득점, 5회 2득점하며 쫓아왔다.

4회에는 스미스가 우측 담장 넘어 맥코비 코브에 빠지는 ‘스플래시 히트’를 터트렸다. 개인 통산 첫 번째, 그리고 이번 시즌 팀의 두 번째 스플래시 히트.
5회에는 루이스 마토스가 좌측 담장을 넘겼다. 마토스는 이날 경기에서만 4안타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7회 다시 한번 응집력을 발휘했다. 상대 수비가 느슨해진 틈을 놓치지 않았다. 볼티모어 수비가 한 이닝에만 세 개의 실책을 범하는 사이 4점을 추가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이날 7회 패트릭 베일리가 우전 안타를 터트리면서 선발 출전한 아홉 명의 타자가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장단 18안타 기록하며 상대 마운드를 두들겼다.
양 팀 선발 모두 잊고 싶은 하루 보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레이는 4 1/3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주춤했다. 타선과 불펜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할 수 있었다.
볼티모어 선발 크리머는 3이닝 9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졌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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