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성형으로도 못 만든다는 명품 코…가까이서 보니 장난 없네
김지우 기자 2024. 9. 16. 17:41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세영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이세영은 개인 SNS에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세영은 촬영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부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까지 공개했다. 올백머리를 한 이세영은 완벽한 두상과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자신의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사진보다 더 입체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어쩜 저렇게 예쁘게 태어났죠" "성형외과 의사가 그러는데 이세영 코는 돈 주고도 못 만든대요" "쿨톤이 찰떡" "살아있는 인형이네" "눈썹마저 예쁘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볼 생각에 행복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세영과 시카구치 켄타로가 출연하는 쿠팡플레이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오는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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