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골키퍼가 다 막았다”…‘무승부’ 우루과이 팬들 의외의 반응 [지금뉴스]
홍수진 2026. 6. 16. 14:15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초대 월드컵 챔피언'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가 1골씩을 주고받아 비겼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인 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랭킹 16위)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1-1로 비겼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를 2-1로 잡았던 사우디아라비아는 4년이 지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면서 '이변 제조기'로 우뚝 섰습니다.
우루과이 팬들은 특히 후반전 득점 기회가 많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 골키퍼 무함마드 알오와이스의 잇단 슈퍼세이브에 막혔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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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진 기자 (nodan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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