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uk 935 하드케이스 셋업

장비 몇가지를 처분하고 교체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케이스 구성을 변경해봤습니다.

케이스는 Nanuk 935로 기내 케리용 사이즈로 나온 것으로 펠리칸 1510과 거의 같은 크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패드가 들어간 칸막이를 싫어해서 몇년전 부터 펠리칸의 trekpak 를 참고해서 DIY를 했습니다.

구성은 R6, 14-35mm, AD300, 리코 z1, Dji mini 3 pro 와 무선릴리즈, 배터리, 등 악세사리 들입니다.

2번째는 짐벌 위주로 되어있는 케이스 입니다.

하드케이스 유저들의 또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공유하고 싶어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